중고거래 판매 글, 카카오톡 속 챗GPT한테 부탁해서 쓰기
이런 상황이면: 당근마켓이나 중고나라에 물건을 올릴 때마다 뭐라고 써야 할지 막막하다면
당근마켓이나 중고나라에 물건을 올릴 때마다 뭐라고 써야 할지 막막했다면, 카카오톡 안에 들어온 챗GPT에게 물건 정보만 알려주고 판매 글을 부탁해보자. 앱을 따로 켤 필요 없이 쓰던 카톡에서 바로 끝낼 수 있다. 아래 순서를 참고하자.
결과 미리보기
준비물
- 카카오톡무료 · 한국어 지원
- 챗GPT무료 · 한국어 지원
따라 하는 순서
카카오톡에서 '챗GPT 포 카카오' 켜기
카카오톡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한 뒤 실행하면 챗GPT 포 카카오 기능을 찾을 수 있습니다.
팔 물건 정보를 새 대화에 적어 보내기
물건 상태, 구매 시기, 희망 가격처럼 판매 글에 들어갈 정보를 정리해서 보냅니다.
프롬프트로 판매 글 작성 요청하기
아래 프롬프트를 이어서 보내 판매 글 초안을 받습니다.
실제 정보로 바꿔 넣기
받은 글에서 가격, 거래 지역처럼 예시로 들어간 부분을 실제 정보로 바꿉니다.
중고거래 앱에 그대로 붙여넣기
완성된 글을 당근마켓이나 중고나라 글쓰기 화면에 붙여넣고 사진과 함께 올립니다.
다음 정보로 중고거래 판매 글을 써줘. - 물건: [예: 에어프라이어, 2024년 구매] - 상태: [예: 사용감 적음, 정상 작동] - 희망 가격: [예: 3만원, 네고 가능] - 거래 방법: [예: 직거래만, 강남역 근처] 말투는 짧고 신뢰가 가게 써주고, 과장된 표현은 빼줘.
이럴 땐 이렇게
'챗GPT 포 카카오'가 안 보일 때
카카오톡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면 나타난다.
글이 과장된 광고처럼 나올 때
"있는 그대로만, 과장 없이 다시 써줘"라고 요청한다.
물건 상태를 짧게만 알려줬더니 글도 부실하게 나올 때
흠집 위치나 사용 횟수처럼 구체적인 정보를 하나라도 더 알려주면 훨씬 신뢰 가는 글이 나온다.
개인정보나 회사 자료는 넣지 마세요. AI 답변은 틀릴 수 있으니 확인하세요.
이건 왜 지금 되냐면
이제 PC 카톡에서도 챗GPT를 쓰고, 밀린 단톡방은 AI가 세 줄로 요약해준다